면접을 잘하는 비결 `설득의 시간과 만나다` Job Interview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와는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자주 접하곤 한다. 이 때 ‘그래 조금 다를 수도 있지’ 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 서로 조율하고 최고 가치의 결론을 얻어내야만 하며 혹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켜야만 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성공의 키워드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취업 과정에서 면접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상대방은 나를 잘 모르고 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은 서로가 중요시 여기는 것에도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과 가치관 마저도 어느 하나 드러나지 않았고 그리고 이를 알아 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동등한 관계로 규정짓기에는 서로의 역할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다. 이 때 피면접자가 갖추어야하는 것은 전략 속에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말만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남의 생각이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프리젠테이션 석상의 고객이나 이견을 갖고 있는 사람, 면접시의 면접관과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이럴 것이다 라고 규정짓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그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의 사고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 일관성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필요성.
자신의 주관이 결여된 주장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이는 또한 논리적 전개를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면 ‘이러한 점으로 무엇무엇이 옳다… 그러므로…’라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이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장시간 이야기하거나 자신의 깊은 사고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전달할 때 특히 앞에서 주장한 바와 뒤의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는 주장하는 중간의 사실 여부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매우 어리석은 표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사실 경험에 의한 사례의 제시.
추상 언어가 갖고 있는 정의는 매우 불확실하며 들은 사람의 사고 범위에 따라 제각기 해석을 할 수 밖에 없다. 경험에 근거한 설득, 그를 통하여 상대방이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로 생각할 수 있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120%의 효과를 거둔 셈이 된다. 표현 방법이 아름다울 필요도 그렇다고 과장될 필요도 없다. 그저 공감할 수 있는 자신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사람 자체에게 느껴지는 호감.
처음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첫마디를 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한 상상을 한다. 이는 인상에서 주는 느낌이고 어떤 이들은 이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갖는 경우도 있다. 결코 이것이 옳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태도와 어투 그리고 표정, 차림새 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건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전부가 절대 판단 기준은 아니지만 이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보너스는 아닐까?

다섯째, 특별하다는 혹은 다르다는 느낌.
목표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다.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의 설득력이 다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있고 너무나 많은 일들 중에 우리가 주장하는 바가 있다. 이 때 저 바탕을 이루는 에너지의 차이는 너무나 다르게 느껴지고 이는 상대방에게 또다른 나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우리는 면접 준비를 위하여 인터넷을 활용하여 족보를 뒤지고 암기하며 그래도 확신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기업의 목적은 오직 Right Person을 찾는 것에 있으며 어떤 유형의 질문을 하여도 기업이 원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은 명확하다. 내가 바로 찾고 있는 그 사람임을 보여줌으로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설득의 시간에 만난 당신은 바로 기업이 찾고 있던 그 사람이다.


출처: 잡코리아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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