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에게 러브콜을 받는 방법 Career Development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 :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은 모든 분야를 두루 거친 ‘제너럴리스트’보다는 한 분야의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를 선호한다. 전문화되고 특화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일은 이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런 분야별 전문가들이야말로 헤드헌터의 1차 러브콜 대상이다.

핵심 인맥을 확보하라 :

 ‘한국에서는 3.6명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맥 의존도가 높은 사회 구조 속에서, 업계에 영향력을 미칠 만한 키맨이나 영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경력관리다. 먼저, 갖고 있는 인맥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보라.

그리고 업계 동호회나 커뮤니티를 통해 인맥을 넓히도록 한다. 그리고 확보한 인맥은 ‘리스트화’해서 언제든지 이력서나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라 :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 능력은 핵심인재로서 갖춰야 할 필수 조건이다.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헤드헌팅 업체를 이용하는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러브콜을 받는 대상자들은 대부분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들이다. 최근에는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나 일어 등 제2외국어에 대한 요구도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노력과 성실로 무장하라 :
실제로 작은 기업에 다니는 직원이 대기업으로 프로젝트를 나갔다가 그 성실성을 인정받아 스카우트 되는 사례 등이 많다. 출발이 남들보다 뒤쳐진 사람일지라도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그러므로 당장은 자신의 회사나 직위가 헤드헌팅의 대상이 아니라 할지라도 순간의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성실히 때를 기다리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경력을 쌓아라 :
경력관리에서 3년은 참 의미 있는 수치다.
한 회사에서 3년 정도 되면 해당 분야의 경력이 적절히 무르익는다. 헤드헌터들이 실무자급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경력도 3~5년차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직할 곳이 많다고 해서 1~2년도 못 되어 여러 번 직장을 옮기는 것은 오히려 헤드헌터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될 것이다.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철저히 하라 :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 그리고 외모나 체형, 건강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절제력이 높으며 자신감이 넘치기 마련이다. 이렇게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은 적극적인 경력관리를 하기 때문에 헤드헌터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30~40대 이후의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좋은 기회를 건강상의 이유로 놓쳐 버린 후보자들이 의외로 많다.

레퍼런스 체크를 준비하라 :
경력자들은 신입직원들과 달라서 공채보다는 지인을 통한 스카우트나 이직, 전직 성공률이 훨씬 높다. 그런데 실력은 뛰어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레퍼런스 체크 결과가 나쁘게 나온 탓에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예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레퍼런스 체크는 보통 후보자의 이전 직장 상사나 동료ㆍ부하직원, 후보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을 했던 외부 회사의 직원 등을 통해 후보자의 업무 능력, 조직에서의 역할, 성격이나 업무 능력에서의 장ㆍ단점,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듣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평소에 직장 동료, 상사와 원만한 유대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출처; 당장 떠날 것처럼 준비하고 영원히 머물 것처럼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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