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Cover Letter



1. 성장과정은 짧게 쓴다.

성장과정은 특별히 남달랐던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좋다. 성장과정이 자기소개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건 그만큼 할 얘기가 없다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보통A4 용지 1~2장내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정된 분량에서 개인의 Skill이나 능력,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에 대해서만 기술하더라도 1장은 쉽게 채워지므로, 성장과정은 가급적 짧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

2. 진부한 표현은 쓰지 않는다.
① 문장의 첫머리에 '저는..', '나는' 이란 단어로 시작하지 말 것.
-> 마치 일기의 첫머리에 '오늘...'이란 말로 시작하는 것과 똑같다. 지금 쓰고있는 자기소개서는 친구, 선배, 후배, 그 누구것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서이다. 이미 인사 담당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상투적이란 느낌만 줄뿐이다.

② 저는 19○○년 ○년 ○○일에 태어나.....
-> 태어난 년도나 날은 이력서에 이미 기재가 된 상황이니 중복해서 소개서에 쓸 필요는 없다.

3. 지원부분을 명확히한다.

아무리 잘 쓴 자기소개서라고 해도, 지원자가 어느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쓴 것인지 알 수 없다면, 인사 담당자 눈에 들지 못한다. 어떤 분야, 어느 직종에 제출해도 무방한 자기소개서는 인사 담당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없다. 이 회사가 아니면 안된다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고, 지원한 업무를 하기 위해 어떤 공부와 준비를 했는지 기술하는 것이, 성실하고 충실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아무 일이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 일도 못한다는 말과 같다.

4. 자기자신을 마케팅한다는 마음으로, 카피라이터라는 느낌으로 작성한다.
자영업은 물론이거니와, 교수, 의사, 변호사, 직장인등 영업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영업직은 일정하지 않은 장소와 시간에서 제품을 팔지만, 나머지 사람은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서 자기 자신을 팔 뿐이다. 영업의 첫걸음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 첫걸음이 차별성이다. 남들과 달라야 한다.
자기 소개서는 자신을 파는 광고 문구이다. 똑같은 광고는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다.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것을 쓰는 글이다. 차이점을 써야만 한다.

5. 감(感)을 갖고 쓰자.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취업사이트에 가서, 자신이 지원할 직종의 사람들이 올려놓은 자기소개서를 50건이라도 읽어보고 쓰자.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먹어봐야 하듯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기 위해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인사 담당자라고 생각하고 약 50여건의 소개서를 읽다보면, 최소한 이렇게 적어서는 안되겠다는 감을 잡을 것이다. 아울러, 눈에 잘 들어오는 소개서는 어떤 건지, 체크 해 놨다가 작성시 참고하면 유용할 것이다.

6. 당연한 말은 쓰지 말자.
앞에서도 언급되었던 말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생 때는 공부를 열심히 했고, 군에서는 군복무를 충실히 했고, 친구들과는 의리있게 지내고, 입사하면 열심히 하겠다.' 등 누구라도 쓸 수 있는 당연한 말은 차라리 쓰지 않는 게 낫다. 당신은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다. 유일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글을 쓰자.

7. 구체적으로 쓴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았습니다. ",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라는 말 보다는 어떠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무슨 일을 하였고, 그러한 것들이, 현재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여행을 예로 들자면, 여행의 어떤 점이 와 닿았는지, 또 그것이 스스로의 성장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언급해 준다면 훨씬 훌륭한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다.
업무적인 면을 쓸 때는, 실적을 중심으로 하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