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면접에 대한 시선. 취준생과 면접관, 달라도 너무 달라. Job Interview

- 취준생 ‘부담스럽다’, 인사담당자 ‘흥미롭다’
- 취준생 88.2% 블라인드 면접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응답하기도..



역량중심의 채용이 강화되면서, 면접전형에서도 다양한 전형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 한가지인 블라인드 면접에 대해 취준생, 인사담당자 간의 엇갈린 시각이 확인되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취준생은 부담스러움을, 인사담당자는 흥미로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먼저 블라인드 면접을 치러야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에 대한 질문에 취준생의 답변은 ‘오히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가 45.1%를 차지해 1위에 오른 반면에 인사담당자는 ‘스펙 위주가 아닌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어 흥미롭다’는 답변이 45.3%로 가장 많았다. 블라인드 면접이 취준생에게는 부담스러우나 인사담당자에게는 흥미로운 면접 형태인 것.

블라인드 면접에 대한 취준생의 생각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오히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가 45.1%로 가장 높았고, ‘스펙으로 평가받지 않아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가 41.9%, ‘그동안 쌓아온 스펙이 아쉬워진다’ 9.4% 순이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스펙을 노출하지 않고 지원자의 역량만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는 블라인드 면접을 취준생은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신뢰한다’는 의견이 10%에 미치지 못한 것에 비해, ‘최소한의 스펙은 볼 것 같다’, ‘실제로는 스펙으로 거를 것 같다’가 총 88.2% 나타나 블라인드 면접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는 어땠을까? 취업시장에서 블라인드 면접의 전망에 대해 51.2%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응답하면서 블라인드 면접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현재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10곳 중 한곳에 미치지 못해 그 시행 여부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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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pr01@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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