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필살' 면접 준비는 이렇게~ Job Interview



▲ 영어능력은 필수-네이티브 스피커 보다 적극적이고 일관성 있게.
외국계 기업의 면접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그렇다고 완벽한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적극적이고 일관성 있게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느냐가 키포인트. 평소 영자신문을 꾸준히 읽고 요약해보며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첨부,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또 영어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보고자 하는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여부이기 때문에 남의 의견을 듣는 자세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 영어에도 존대가 있다-예의 바른 언어 구사.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냥 ‘Yes’ 나 ‘No’ 로 대답하기보다 ‘Yes, I do’ 나 ‘No, I'm not’ 으로 대답하는 것이 더욱 예의 있게 보인다.

대답을 할 때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보충 설명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 외국인들은 대화를 할 때 제스처를 자주 사용한다. 자신의 의사를 강조하거나 대답하기 어색한 부분에서 적절한 제스처를 취해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또 중간 중간 짧은 미소를 통해 자신감과 여유를 보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적극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사고-지원 기업에 대한 정보 습득.
외국계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덕목 중 하나는 바로 적극성이다.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려면 지원회사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하는 기업과 직종, 업무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지원한 기업에 대한 호감과 비전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평범한 대답보다는 자신의 창의력을 나타낼 수 있는 답변이 유리하다. 조금은 무모해 보이더라도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연습만이 살 길-긴장은 NO.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도 긴장하면 제대로 대답하기 쉽지 않다.

외국계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은 주로 자기소개와 경력사항, 일반 시사 상식, 지원기업과 업무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가끔 지원자의 순발력과 사고력을 묻는 질문도 있는데 이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예상 질문을 뽑아서 미리 충분히 연습하는 게 좋다. 지원업무와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자격증 취득으로 실무경험을 익히는 것은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줄 뿐 아니라 면접 시 플러스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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