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이메일로 보내기전 점검사항 Resume



필체를 연습하고 하나라도 빠트릴까 꼼꼼히 살펴보는 것을 거듭한 끝에 이력서를 발송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클릭 한번으로

모든 입사지원서류가 발송이 가능해진 편리함에 익숙해져 이력서를 작성하는 성의도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지원자의20%는 회사가 요구하는 사항을 지키지 않거나상식 이하의 이력서를 보내 서류전형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러한 실수로 어이없는 탈락 망연자실하기 보다  성의있는 이력서 작성으로 인사 담당자의 눈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만들자.


■ 사진은 꼭 확인 하자.

한글로 작성할 경우 사진파일이 문서에 포함되어있는지 확인하자.

문서에 사진 파일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경로만 지정해 주어 읽히지 않는 다면 성의도 없고 준비성 또한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감정의 대상이 된다.

일반적으로 MS-word의 경우, 사진을 불러 들이고 문서상의 편집을 하면 문서상에 이미지를 하나의 문서로 인식해서 큰 문제없이

다른 컴퓨터에서도 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한글97과 한글2002이다. 한글 2002부터는 MS의 포맷을 많이 따라가는 경향이 짙어서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 즉,

JPG파일 등이 문서상의 이미지를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하나의 파일로 통합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파일, 졸업 증명서, 성적증명서를 따로 따로 보낸다는 것은, 파일을 일일이 확인하고 출력해서 봐야하는

인사담당자들에게는 생각보다큰 노동이다.

각종의 서류들을 하나의 첨부파일로 처리하는 방법은 앞서 이력서에 사진을 넣은 방법과 동일한 과정을 거치면 된다.

특히 성적증명서나 졸업증명서의 경우 스캔한 이미지를 편집용지에 최대한 크게 해서 이용한다.

만약, 출력을 했을 때 이미지가 작아 성적증명서의 판독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편집용지를 재조정해서 상하좌우, 머리말, 꼬리말,

여백을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그렇다고 모두 0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머리말, 꼬리말, 여백은 0이어도 상하 10, 좌우 7정도면
 
잘리는 부분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용량이 크다고 압축 파일로 보내서는 안되겠다. 


■ 전문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스캔

다른 지원자의 이력서보다 눈에 띄기 위해 스타샷이나 패션포토 이런 사진, 심지어는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수정해서 올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사진은 오히려 역효과를 줄 뿐이다.

너무 튀면 까다로운 인사담당자의 레이다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파일이름에 이름을 넣어라.

파일이름은 <이력서.hwp> 나 <자기소개서.hwp> 로 하지 말자.

다른 사람의 파일과 섞일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 overwrite 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지원자와 구분하기 쉽도록 <입사지원서_홍길동.hwp> 혹은 <입사지원서_홍길동.doc>로 하면 인사담당자들이

확인하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쉽다.

모든 것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그들을 편하게 해주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 회사의 입사지원서가 있다면 반드시 사용하라.

기업체에서 별도로 원하는 입사지원서가 있다면 반드시 이를 활용하도록 한다.

이는 공정한 평가의 첫걸음이다. 만약 입사지원서의 칸이 부족하다면 별도로 편집을 해 칸을 채우는 성의를 보여라.

인사담당자는 그것 또한 지원자의 역량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기업체에서 별도로 원하는 입사지원서가 없다면 인터넷 서핑을 통해 구하도록 한다. 다양한 이력서 양식들이 사이트별로

넘쳐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세련된 편집의 이력서 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는 입사지원서를 재편집해서 쓸 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가능한 자신의 강점이 최대한 돋보이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다른 회사의 로고는 반드시 지워야 한다는 것. 다른 회사 이름이나, 로고까지 그대로 내버려둔 채 작성한 입사

지원서는 인사담당자들에게 삭제 대상 1호이다. 


■ 이메일 설정에도 신경을 쓰자

From 란에 자신의 이름 대신 "~공주, 이쁘니~" 등등의 애칭으로 전송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전문성과는 떨어진다.

자신의 정확한 한글 혹은 영문 이름을 표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신의 서명에도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회사로 이력서를 전송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에게 한번 보내보는 방법입니다.


■ 완성된 이력서를 다른 컴퓨터에서 한번 열어보자

폰트가 제대로 나오는지, 사진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내용 일부분이 짤리지는 않는지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바이러스 감염 체크

MS-Word 파일은 간혹 바이러스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요즘 메일서비스의 경우 첨부 파일의 바이러스 검사를 해주니까 한번 확인하시고 발송하면 좋다.


■ 지원하려는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한 후에 지원한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취업사이트의 역할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면서 생기난 문제다.

한 회사와 취업사이트가 계약을 한 뒤 채용공고를 올리게 되는데, 이 때 계약을 한 적이 업는 타취업사이트에서 그 내용을

카피하여 채용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 과정에서 주소가 잘못 기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입사지원자나 인사담당자 모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생긴다.

무엇이든 철저한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출처:
비즈니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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