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리더는 폭퐁우 속을 향해하는 배의 조타수이다. Career Development

리더는 폭퐁우 속을 향해하는 배의 조타수이다.

  

사업활동이란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경제활동이다. 그것은 자신이 앉아 있는 의자의 다리를 톱으로 켜는 것과 같다. 현재 위험을 더욱 위험스러운 것으로 만들거나 혹은 새로운 위험을 만들려는 시도이다.

  

조직의 앞길에는 어디에서든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폭퐁우가 몰아닥치면 바로 그때가 리더를 불러낼 시점이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는 위기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일이다. 아무 대책 없이 무작정 시간만 끌어볼 생각인가? 그렇다면 차라리 즉시 포기하는 것이 낫다. 리더는 조직을 이끌고 곧 닥쳐올 폭퐁우를 예측하면서 사전에 대책을 준비한다. 팀원과 하나 되어 위험이 사라질때까지 함께 시련을 이겨낸다.

 

만약 리더가 다가오는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저지할 수 없다면 적어도 맞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위기와 위험의 시간은 조직 구성원들의 팀워크를 단련시키고 리더십이 발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무대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위험과 위기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돌파해나가야 한다. 평소의 훈련으로 구축된 구성원들의 자신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어려움 앞에서 사기를 북돋우며 싸움을 승리로 끌어가면 되는 것이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멈출 수는 없다. 그러나 위험을 피하는 일에만 전적으로 매달린다면 결국 가장 크고도 불합리한 위험,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위험을 짊어지게 될것이다.

 

리더는 폭우 속을 항해하는 조타수처럼 위기를 경영할 줄 알아야 한다. 조직이 당면한 중대 문제를 직시하고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철저히 파고 들어라. 솔직하고 성실하게 의견을 교환하여 대안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라.

 

당신은 위기를 경영할 줄 아는 리더인가?

아니면 당신은 그런 리더와 한 팀이 되어 일을 하고 있는가?

 

 

참고도서 : 피터드러커의 경영블로그(동시야 지음, 글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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