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녀석들을 통해 보는 직장인 이직방법 Career Development

<용감한 녀석들처럼 성공적으로 이직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개가수’(개그맨+가수)로 유명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죠?

 

용감한 녀석들은 한숨대신 함성으로~라는 재치 있는 가사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힙합개가수로서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의 모습은 힙합이 아닌 로커비주얼로 등장했답니다.

 



[이미지출처 @KBS 개그콘서트 홈페이지]

 

힙합에서 록으로 장르를 바꾼 용감한 녀석들처럼 직장인분들도 성공적인 이직을 한번쯤 생각해봤을 텐데요,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답은 없는가? 3번만 더 생각해보기

  

 

이직을 결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많은 고민 끝에 생각한 이직이라고 해도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판단한 것은 아닌지 현재 회사를 정말 떠날 마음이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동료와의 불화라면 문제를 피하기 위해 이직을 하기보다는 그 동료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본인이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현 직장에서 겪은 문제가 이직한 곳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계기가 업무문제라면 이직이 아니라 직속상사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직준비는 재직 중에! 평판관리에도 힘쓰자

  

 

이직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재직 중에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근무하고 있는 업무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죠? 마지막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유지하세요.  그리고 이직을 한다고 해서 현 직장상사와 동료들과 마찰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한 인터넷 취업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평판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기업의 절반 이상인 60%가 채용 마지막 단계에서 이직자의 평판을 조회해본다고 합니다. 이직을 위해서는 현재 회사에서 잘 지내는 것도 노하우가 될 수 있겠네요.

 

 

신입 때와는 다른 경력자의 이력서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와 이직을 준비하는 지금의 이력서는 달라야 합니다. 경력자의 이력서는 본인이 근무해온 경력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는 다양한 경력을 적는 것인데요, 경력이 많을수록 본인을 돋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꼭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경험이 많다고 하더라도 실제 이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모집직종과 관련된 경력이기에 너무 짧은 경력이나 모집직종과 관련 없는 경력은 삭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경력사항을 적을 때는 최근경력을 중심으로 지원 분야와 관련해 직책, 기간, 업무 등을 적는 것이 인사담당자보기에도 편한 이력서가 될 수 있습니다.

 

 

급여조건이나 근무조건에 휩쓸리지 말자

  

 

직장상사와의 갈등, 동료와의 불화, 업무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다양한 이직사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둘러 이직하고 싶은 마음에 조건만 보고 직장을 옮기면 기업에서도 그 만큼 기대치가 있어서 업무에 임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은 연봉 인상이 아닌 경력관리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급여가 적더라도 직급에 무게가 있는 수직이동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포인트! 현 직장에서 대리였다면 연봉을 눈여겨 보기보다는 과장이나 팀장급 자리로 가는 것이 현명한 이직입니다. 업무역량 뿐만 아니라 조직을 관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때는 훨씬 효과적이겠죠?
 

 

[이미지출처 @ 포토애플]

 

직장을 옮긴다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신입때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힘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수 많은 고민 끝에 이직을 결심했다면 위와같은 이직법을 참고하여 성공적으로 직장을 옮기는 직장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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