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소개서 작성법 Cover Letter



1. 전 직장과 지원할 회사간의 연결점 찾기


신입사원이 아닌 경력자의 경우, 전 직장과 새로 지원할 회사간의 연결점을 본인이 찾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전 직장에서 퇴사하게 된 동기, 그곳에서 주요하게 맡았던 부분, 그리고 새로운 직장을 지원하는 동기나 마음가짐 등을 언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자인 경우 신입사원 선발 때보다 그 사람의 객관적인 조건, 즉 학력이나 전공보다는 전 직장에서의 경력을 토대로 선

발하기 때문입니다.

 

2. 편년체 형식과 직무분야별 형식

직무경력의 나열방법에는 시간적 경과를 쫓아서 기술해 가는 편년체 형식과 종사했던 업무분야의 일만을 모으는 직무분야별 형식 등 2가지가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

직무분야별 형식은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아온 사람에게 바람직하며, 일반적으로는 편년체(연도식으로 나열) 형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몇 년, 몇 월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다는 식으로 정리하면 된다.

 

3. 읽기 쉽게 한 문장 한 문장 나누어 간소하게

직무경력서는 읽기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온갖 수식어와 접속사를 동원해서 편지문장처럼 늘어져서는 곤란하며, 낱낱의 조항으로 나누어 간결하게 정리한다. 나는(저는)…했습니다 등의 어구는 되도록 쓰지 않는다.

 

4. 업무의 내용은 항목별로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컴퓨터기술자 등 업무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개발에 성공한 제품 등이 많이 있을 경우는 일람표를 작성해 개발에 성공한 제품명, 그 용도, 사용기준, 사용언어, 자신의 담당부분, 역할 등을 항목별로 정리하면 좋다.

 

5. 내용의 중복은 가능한 한 피한다.

중복된 업무내용은 가능한 한 피해서 쓰되 업무의 경험이나 면허·자격 등 경력에 관한 것이라면 빠짐없이 기입하도록 한다.

업무(업종)과 관련해 구독하고 있는 전문잡지가 있다면 반드시 써넣는다.

개발기술자·디자이너 등은 공개 가능한 한도에서 제품 팜플릿이나 작품 포티폴리오를 첨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6. 구체적 특기를 기술한다.

국가나 관계 단체 등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해야겠고, 국가나 특정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등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 말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 것에만 열중하지 말고 신체적 결함이나 장애가 있다면 면접이나 입사 후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인 만큼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경력사원의 경우에는 큰 부담감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꾸밈 없이 간단 명료하게 기술하면 된다.

 

학교 졸업 후 첫 직장에서부터 최근 퇴직한 직장까지의 일을 연대순으로 쓰되, 그 소속, 직책, 직위, 입사동기, 퇴사이유 등을 덧붙여 기술하면, 수험생의 성실성을 높이 살 수 있다. 대개의 경력 이력서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긴 하지만, 그것에 관계없는 또다른 사실들. 예컨대, 구체적인 직장에서의 역할 등을 기록하는 것이 경력 소개서를 요구하는 본래의 취지일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업종에서 어떠한 포부를 가지고 얼마만큼 자기의 능력을 발휘했는가의 요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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